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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담고 세상 넓히기 &#187; BlogTal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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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빛으로 넓은 세상을 비추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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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Talk 회고 &#8211; Researcher Network, Sp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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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14:48:04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BlogTal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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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alk 첫날 회고를 계속해 본다. 첫날은 대학원 연구가 주로 발표되었고 KISTI에서 Researcher Networks를 명시된 작성자를 기반으로 찾는 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동일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을 찾거나 이름이 다르게 표기되지만 같은 인물임을 찾기 위해 메일 주소, 소속 등의 메타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했고, 나름 의미있는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관계 분석이 있었다.

Topic + 사람으로 네트워크 찾기: 논문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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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url="http://fantazic.com/archives/286" data-text="BlogTalk 회고 &#8211; Researcher Network, Splog" data-count="horizontal" >Tweet</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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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ogTalk 첫날 회고를 계속해 본다. 첫날은 대학원 연구가 주로 발표되었고 KISTI에서 Researcher Networks를 명시된 작성자를 기반으로 찾는 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동일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을 찾거나 이름이 다르게 표기되지만 같은 인물임을 찾기 위해 메일 주소, 소속 등의 메타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했고, 나름 의미있는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관계 분석이 있었다.</p>
<ul>
<li><strong>Topic + 사람으로 네트워크 찾기</strong>: 논문에서 키워드를 추출한 후 동일 키워드를 포함한 글을 기준으로 사람간의 관계를 찾을 수 있다.</li>
<li><strong>사람으로 네트워크 찾기</strong>: 특정 사람이 발표한 논문들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유사 키워드를 많이 사용한 다른 사람들을 찾아준다.</li>
</ul>
<p>현재 Daum view에서는 글과 키워드를 기반으로 관련글을 찾고 있는데, 여기에 <strong>사람이라는 요소를 어떻게 넣을 수 있을지 힌트</strong>가 된 것 같다. 또한 <strong>키워드 전문가를 찾아서 보여주는 것</strong>이 의미가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p>
<p>Splog는 Spam Blog로 &#8216;가입 유도&#8217;, &#8216;복사&#8217;, &#8216;일기&#8217; 등을 포함한다. 발표된 내용은 사용자 입력을 기반으로 각각의 사용자에게 맞는 스팸 필터를 적용한다는 내용이였는데 데이터 마이닝 관련 용어들은 잘 이해를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다.</p>
<p>스팸을 판단하기 위해 value와 spam으로 글을 평가하게 했을 때, (정보성이 높으면 4점, 낮으면 1점, 스팸성이 강하면 4점, 약하면 1점으로 4&#215;4 메트릭스로 평가) 스팸성이 4점이면서 정보성이 1점이면 확실한 스팸이라 할 수 있는데 <strong>스팸성이 4점이면서 정보성이 1~4점으로 다른 평가를 받는 글 같은 경우는 사용자의 관심에 따라 스팸 여부가 갈릴 수 있음</strong>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두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 스팸 필터링이 어렵고 <strong>관련 팀과 지속적으로 협업</strong>을 해야한다는 것과 또 하나 VA 성공을 위해서는 <strong>광고성은 높지만 동시에 정보성도 높게 유지</strong>하는 것이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p>
<p>이외에도 동일 주제에 대해 blog와 news에 나타난 단어들의 관계를 분석했을 때 서로 다른 연결성이 보였다는 발표도 있었는데, (블로그가 좀 더 다양한 관계성을 보여준데 반해 보수적 신문은 매우 제한적인 관계만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미디어법에 대해 조중동은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Semantic Web이 원래의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태그를 사용한다는 취지에서 오히려 <strong>글에서 직접 키워드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구현된 Contextual Web이 결국 더 실용적으로 많이 사용</strong>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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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Talk 회고 &#8211; Issac Mao, Real-time Search, Linking Topic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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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09 15:01:17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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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발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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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al Web을 주제로 Textyle(NHN), Daum view, TextCube(Google or TNF) 발표가 있었다. 생소한 BlogTalk에서 발표를 했는데 영어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외국인이 Daum view에 대해 들어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나름 위안이 되기도 한다.
사실 Blog에 대한 Talk를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고 하면 이미 Blog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url="http://fantazic.com/archives/284" data-text="BlogTalk 회고 &#8211; Issac Mao, Real-time Search, Linking Topics" data-count="horizontal" >Tweet</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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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rean Social Web을 주제로 Textyle(NHN), Daum view, TextCube(Google or TNF) 발표가 있었다. 생소한 BlogTalk에서 발표를 했는데 영어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외국인이 Daum view에 대해 들어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나름 위안이 되기도 한다.</p>
<p>사실 Blog에 대한 Talk를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고 하면 이미 Blog가 MySpace, Facebook, Twitter에 의해 기존 개념이 바뀐 상황에서 과연 무슨 얘기들이 오갈까 했는데, 역시나 약간은 식상하고 주제에서 벗어난 듯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제는 TwitterTalk를 해야할까?</p>
<p>대학원 연구주제로는 주로 Semantic Web이 많이 다뤄졌고, 실제 서비스로는 트위터와 기업 블로그에 대한 얘기들이 오고갔다. 자세한 내용을 다시 정리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BlogTalk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나 영감들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p>
<p>Issac Mao의 키노트 &#8211; Sharism: 인간의 공유에 대한 고유의 본성. 지식 공유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 특히 중국 사회에서 이런 변화가 절실해 보였다. 특히 정보가 과도하게 많아졌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을 얘기했는데 OEA(Daum view의 열린편집 알고리즘)는 답이 될 수 없을까 궁금했고, 중국에서는 Twitter를 비롯한 많은 Social Media를 차단하고 있다는데 더 많은 공유와 확산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Mao는 예측했다. 또한 commerce와 converation이 웹의 큰 두 축인데 이 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 예로 신장에서는 중국 정부가 외부로의 인터넷을 차단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는데 commerce가 발달한 상하이에서는 오히려 이런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눴다.</p>
<p>검열을 피하는 방법으로 정보 도구가 진화할 것이라는 얘기와 함께, <strong>생각이 바로 공유될 수 있도록 입력장벽을 줄여야 한다</strong>는 충고는 서비스적으로 주의깊게 들을만 했다. 또한 <strong>Life archive</strong>에 대한 필요와 함께 <strong>블로그 정보 흐름을 더 강화시켜줄 수 있는 혁신</strong>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Daum view에서 시도할 Twitter 방식의 정보 유통 프로토콜(?)이 답이 될 수 있을 듯.</p>
<p>다음 주제로 &#8216;Real-time Search&#8217;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strong>시간 가치를 지니는 정보를 바로 제공</strong>할 수 있으면 그것이 실시간 검색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주의할만한 두가지 고려사항이 있다. 하나는 <strong>&#8216;memory indexing&#8217;</strong>인데 실시간성을 위해 작은 크기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인덱싱해서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는데 LIVE형 정보나 HOT ISSUE 같은 서비스는 이런 구조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정보성과 spam(광고, diary 등)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하나 UI가 중요하다. <img src='http://fantazic.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최근 Daum view에서는 RDB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Lucene 검색엔진을 도입했는데 추가로 캐싱, 메시지큐, 메모리 DB 등 더 많은 고민을 통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strong>품질을 위해 필터링을 강화하면 더 많은 프로세스가 추가</strong>되서 실시간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Daum 내부 팀들과 협업할 때 이런 이슈에 대해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MY view와 같은 <strong>push web</strong>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3가지 포인트를 집자면 <strong>&#8216;개인화&#8217;, &#8216;필터링&#8217;, &#8216;똑똑한 정보 흐름 찾기&#8217;</strong>로 정리할 수 있었다.</p>
<p>일본 발표자가 꽤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발표에서 News, Blogs, Wikipedia를 활용한 &#8216;Linking Topics&#8217;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서비스적으로 참고할 만한 내용은 어떤 키워드를 추출해서 정보 연관성을 찾을 것인가라는 고민이였다. <strong>일반적 키워드를 제외하고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만을 사용했을 때 정보 연관성이 좋아졌는데</strong> 지금 Daum view의 관련어, 관련글 서비스에도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려가 필요한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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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퍼런스 이야기. 잘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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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09 04:28:22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Software & Develop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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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컨퍼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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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카이스트 대학원생 한명과 공동으로 Daum view의 열린편집알고리즘에 대한 논문을 작성했다. 이 논문이 &#8216;SocialCom 2009&#8216;에 뽑혔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다.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회사에 문의를 하는 과정에서 발표는 카이스트 강학님이 맡기로 했고 팀에서는 개발자 한명이 참관하기로 결정되었다.
밴쿠버는 재작년에 OOPSLA에 참가했을 때 한나절 정도 다운타운을 둘러봤던 곳이고 딱히 발표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여서 팀내의 다른 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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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카이스트 대학원생 한명과 공동으로 Daum view의 열린편집알고리즘에 대한 논문을 작성했다. 이 논문이 &#8216;<a href="http://cse.stfx.ca/~socialcom09/">SocialCom 2009</a>&#8216;에 뽑혔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다.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회사에 문의를 하는 과정에서 발표는 카이스트 강학님이 맡기로 했고 팀에서는 개발자 한명이 참관하기로 결정되었다.</p>
<p>밴쿠버는 재작년에 OOPSLA에 참가했을 때 한나절 정도 다운타운을 둘러봤던 곳이고 딱히 발표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여서 팀내의 다른 분이 참관을 하기로 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는 열린편집알고리즘의 독창적이고 유용한 기능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동시에 다른 다양한 Socail Computing 기법들을 배워서 서비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생각의 바탕이 될 것이다.</p>
<p><strong>그런데 <a href="http://channy.creation.net/">석찬님</a>이 9월에 제주에서 열릴 국제컨퍼런스인 <a href="http://2009.blogtalk.net/invitedspeakers">BlogTalk</a>에서 Daum view와 열린편집알고리즘에 대한 발표를 부탁하면서 쉽게 지나갈 것 같았던 컨퍼런스 관련 부담이 급증하게 된 상태이다.</strong></p>
<p>사실 우리말로 어떤 것을 설명하고 발표하는 것은 이미 여러번 경험했었고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면 재미있게 받아들일텐데 <strong>문제는 영어로 발표</strong>를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영문과를 졸업했지만 영어는 여전히 외국이일 뿐 편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해외 컨퍼런스에서도 여러명과 동시에 대화할 때는 항상 어려움이 많았기에 부담감이 늘고 있다.</p>
<p>그런데 이런 부담감에 석찬님께 발표가 힘들 것 같다고 사양도 했었지만 이미 컨퍼런스 웹사이트에는 발표자의 사진까지 실렸고 이제는 잘 준비해서 만족스럽게 발표를 하는 것만 남은 것 같다. 점심 영어, 전화 영어로 영어 준비는 계속 하고 있고 매주 금요일 오후의 CTime을 활용해서 발표 내용도 재미있게 만들어봐야겠다.</p>
<p><strong>요즘은 책이나 웹에서 새로운 개발 관련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오히려 실제 팀에서의 실험들과 이런 기회를 통해 경험이라는 것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항상 편하고 익숙한 것만 할 수는 없으니 부담감도 즐겁게 받아들여야겠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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