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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담고 세상 넓히기 &#187;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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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빛으로 넓은 세상을 비추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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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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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08 04:53:56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Software & Develop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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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09]]></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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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

한해 한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매해 새로운 배움과 변화가 있었는데, 2008년은 개발자로서 NHN에서 미들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고 Daum으로 이직하면서 다시 서비스 개발을 하게된 의미 있는 한해였다.
그렇다면 2009년에는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연말에 휴가를 보내는 중 아내가 나에게 물어보았다. &#8220;왜 개발을 해?&#8221;
토비님의 &#8216;진정한 프로의 모습&#8216;도 떠올랐고, &#8216;배움과 성장을 함께 하고 싶다&#8217;는 생각도 들었다. 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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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해 한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매해 새로운 배움과 변화가 있었는데, 2008년은 개발자로서 NHN에서 미들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고 Daum으로 이직하면서 다시 서비스 개발을 하게된 의미 있는 한해였다.</p>
<p>그렇다면 2009년에는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p>
<p>연말에 휴가를 보내는 중 아내가 나에게 물어보았다. <strong>&#8220;왜 개발을 해?&#8221;</strong><br />
토비님의 &#8216;<a href="http://toby.epril.com/?p=538">진정한 프로의 모습</a>&#8216;도 떠올랐고, &#8216;배움과 성장을 함께 하고 싶다&#8217;는 생각도 들었다. 난 왜 프로그래머의 삶을 살고 있을까? 정말 중요한 가치를 만들어내고는 있는 것일까?</p>
<p>내년에는 &#8216;<a href="http://bloggernews.media.daum.net">블로거뉴스</a>&#8216;에 모든 고민과 능력을 집중시키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하나의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소통을 확대시키고 지식을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개발하는 것들이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믿는다.</p>
<p>그래서 최근에는 개발보다는 사회 또는 웹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대부분 정독을 하기 보다는 전체적은 의미만 파악하고 있는데 나름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기술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고민들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p>
<p>2009년은 지금까지 고민하고 익혀온 것들을 실험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빠르게 적용하고, 이를 통해 배우고, 다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다.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듣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싶다. 모든 사람들의 능력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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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나의 경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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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Dec 2007 12:10:40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2008]]></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경쟁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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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weet

나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지금 보유하고 있는 나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그리고 계속 발전시켜야 할 경쟁력은? 새롭게 개발할 능력은?
지금까지 프로그래머로 살아오면서 나의 가장 큰 경쟁력은 &#8216;빠른 이해력&#8217;이 아니였을까? 문제를 빠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이해하고, 조직의 움직임을 빠르게 이해했다.
좀 더 작은 요소로는 &#8216;(비전공자의) 넓은 시각&#8217;, &#8216;영어&#8217;, &#8216;자신감&#8217;, 그리고 &#8216;지속된 학습&#8217;이 있는 것 같다.
아니면 &#8216;여유&#8217;가 내 경쟁력이 아니였을까? 야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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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의 경쟁력은 무엇일까?</p>
<p>지금 보유하고 있는 나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그리고 계속 발전시켜야 할 경쟁력은? 새롭게 개발할 능력은?</p>
<p>지금까지 프로그래머로 살아오면서 나의 가장 큰 경쟁력은 &#8216;빠른 이해력&#8217;이 아니였을까? 문제를 빠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이해하고, 조직의 움직임을 빠르게 이해했다.</p>
<p>좀 더 작은 요소로는 &#8216;(비전공자의) 넓은 시각&#8217;, &#8216;영어&#8217;, &#8216;자신감&#8217;, 그리고 &#8216;지속된 학습&#8217;이 있는 것 같다.</p>
<p>아니면 &#8216;여유&#8217;가 내 경쟁력이 아니였을까? 야근 문화를 거부하고, 여유가 있을 때 일이 없음을 불안해 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활용했다.</p>
<p>이런 경쟁력들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또는 계속해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p>
<p>앞으로 계속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나는 다음의 능력을 갖추고 싶다. 그 능력은 바로 &#8216;협업&#8217;과 &#8216;커뮤니케이션&#8217;이다. 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년에는 애자일 개발방법론을 경험을 통해 더 깊이를 더할 것이다. 그리고 전략적 대화, 경청, 조직 행동론에 대한 학습에 집중할 것이다.</p>
<p>그리고 기본이 되는 개발 능력이 뒤쳐지지 않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문제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라고 한다. 다양한 개발 경험을 계속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이를 해결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닐까? 2008년, 재미있고 발전적인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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