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빛을 담고 세상 넓히기 &#187; 인상</title>
	<atom:link href="http://fantazic.com/archives/tag/%ec%9d%b8%ec%83%81/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fantazic.com</link>
	<description>마음의 빛으로 넓은 세상을 비추고 싶다.</description>
	<lastBuildDate>Sun, 27 Nov 2011 23:52:11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6년의 경력, 나는 어떤 동료일까?</title>
		<link>http://fantazic.com/archives/168</link>
		<comments>http://fantazic.com/archives/16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03:46:20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경력]]></category>
		<category><![CDATA[인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zic.com/?p=168</guid>
		<description><![CDATA[
Tweet

지난 주에 1박 2일로 신입 합숙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같이 교육을 받던 동료들이 나를 &#8216;인상이 좋다.&#8217;, &#8216;항상 웃고 있다.&#8217;라고 평가를 하는 것이다. 이미 입사 동기 중에서 거의 최연장자가 된 지금의 나는 동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회사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만 6년이 지났다. 그리고 블로그에 첫 글을 작성한지도 4년이 훌쩍 지났다. 일반적인 포털 업계 기준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url="http://fantazic.com/archives/168" data-text="6년의 경력, 나는 어떤 동료일까?" data-count="horizontal" >Tweet</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js"></script>
</div>
<p>지난 주에 1박 2일로 신입 합숙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같이 교육을 받던 동료들이 나를 &#8216;인상이 좋다.&#8217;, &#8216;항상 웃고 있다.&#8217;라고 평가를 하는 것이다. 이미 입사 동기 중에서 거의 최연장자가 된 지금의 나는 동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p>
<p>회사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만 6년이 지났다. 그리고 블로그에 <a href="http://ciroo.com/fantazic/index.php?pl=2">첫 글</a>을 작성한지도 4년이 훌쩍 지났다. 일반적인 포털 업계 기준으로 &#8216;과장&#8217;급이 된 것인데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느꼈던 과장에 대한 느낌과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p>
<p>내가 가진 과장에 대한 느낌은 &#8216;무겁다&#8217;, &#8216;오래됐다&#8217;에 가깝다. 대리에 비해서 경험은 많지만 변화에 소극적이고 비전문적이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아마 채워넣을 것 보다는 이미 쌓아놓은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p>
<p>나 또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을 실체화하는 것이 맞을지&#8230; 물론 배우고 실천하는게 둘이 아니지만 가끔은 내 모습에서 상대에게 배우려기 보다는 가르치려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왜 &#8216;인상이 좋다&#8217;라는 느낌을 줄까? 이해력이 많아져서? 아니면 자신감 때문에? 단지 나이가 들어서 일까?</p>
<p>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고 동료란 서로 자극을 주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미래보다는 과거를 이야기할 때가 더 많다. 지난 회사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지난 동료들을 예로 들게 된다. 왠지 무겁고 오래된 느낌.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p>
<p>어제는 블로그 <a href="http://ciroo.com/fantazic/index.php?pl=2">첫 글</a>을 보고 오랜만에 신혼여행 앨범을 찾아보았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5년이 지나면서 피부도 많이 상했고 몸도 많이 느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은 죽는 순간까지도 계속 성장하는 것이라 믿는데 과연 몸이 늙어도 마음만은 젊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일지도 궁금하다.</p>
<p>이야기가 좀 두서 없이 정리되지 못한 것 같다. 아마 이것이 지금의 나의 모습, 나의 위치는 아닐까 생각해본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zic.com/archives/1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