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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담고 세상 넓히기 &#187;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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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빛으로 넓은 세상을 비추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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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인으로 제주도 생활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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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23:26:46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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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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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의 경력 동안 벌써 3번째 이직이다. 유니텔, SK컴즈, NHN 그리고 다음. 프로그래머는 보통 첫 직장이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내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8216;포털에서 웹 개발&#8217;이라는 큰 줄기는 변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있다.
NHN으로 이직할 때는 개발자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회사라는 이유와 함께 서울을 벗어나 분당에서 살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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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년간의 경력 동안 벌써 <strong>3번째 이직</strong>이다. 유니텔, SK컴즈, NHN 그리고 다음. 프로그래머는 보통 첫 직장이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내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8216;포털에서 웹 개발&#8217;이라는 큰 줄기는 변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있다.</p>
<p>NHN으로 이직할 때는 개발자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회사라는 이유와 함께 서울을 벗어나 분당에서 살 수 있다는 이점이 크게 다가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제주도로 이주해 왔기 때문에 삶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진다. 아직은 좁은 원룸에서 회사를 왔다갔다 하는게 전부지만 조금씩 제주도 삶을 즐겨볼 생각에 기대가 크다.</p>
<p>그리고 다음과 다음인들과의 삶도 재미있을 것 같다. NHN보다는 조금은 작고 가벼운 조직인 것 같고, 2인자로서 도전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도 필연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p>
<p>조금 일찍 사무실에 나온 지금, 한게임에서는 열심히 정기점검을 하고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개발자로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 NHN의 추억을 뒤로 하고, 배우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다시 시작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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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그리고 또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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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07:45:29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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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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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

사무실이 정자동에서 서현동으로 이사했다.탄천변의 조금은 외떨어진 정자에서 좀 더 분당의 중심부로 옮겨온 느낌이다. 회사 건물 지하에는 교보문고가 있고 옥상에서는 판교의 진행상황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출퇴근 거리가 조금 멀어졌고 자리는 구석 복도쪽 자리에 앉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한 달 후면 다시 더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6월부터 준비했던 &#8216;시골에서 살기&#8217;가 처음 계획과는 조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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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사무실이 정자동에서 서현동으로 이사했다.탄천변의 조금은 외떨어진 정자에서 좀 더 분당의 중심부로 옮겨온 느낌이다. 회사 건물 지하에는 교보문고가 있고 옥상에서는 판교의 진행상황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출퇴근 거리가 조금 멀어졌고 자리는 구석 복도쪽 자리에 앉게 되었다.</p>
<p>하지만 이것도 잠시, 한 달 후면 다시 더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6월부터 준비했던 &#8216;시골에서 살기&#8217;가 처음 계획과는 조금 다르게 결정이 되었고, 결국 제주도 다음으로 옮겨가 그곳에서 정착을 준비하게 되었다.</p>
<p>이번에 옮기면 4번째 회사, 거의 2년마다 회사를 옮겼고 NHN에서 가장 긴 2년 반의 시간을 보냈다. NHN에서 정말 새로운 일을 많이 했고 내 자신의 모습도 많이 변한 것 같다. 그 이전에 배우고 공부하고 준비했던 것들을 이곳에서 실현할 수 있었고 그러한 모습을 인정받았기에 또 다시 새로운 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다.</p>
<p>여하튼 이직 덕분에 여유도 있지만 신경 쓸 것도 많고 바쁜 나날이다. 항상 이직과 함께 이사를 해야했고, 이번에는 장모님과 처남의 분가, 그리고 제주도라는 생소한 곳으로의 이사가 겹치면서 신경 쓸 일이 하나둘이 아니다. 좋은 인연과 만남들을 잘 정리하고 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인 것 같다. <img src='http://fantazic.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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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미래를 준비할 때일까&#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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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08 12:36:04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이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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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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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몇 번 새로운 일을 할 기회가 있었다. 구글 면접을 봤다가 마지막 파이널 면접 후 아쉽게 떨어졌고, 내부 인재 채용으로 웹플랫폼 개발팀으로 옮길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 위치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서 결국 현재 조직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난 지금 그때를 돌이켜 보니, 결국 내 판단은 틀렸고 그 책임은 나 혼자 밖에 질 수 없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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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작년에 몇 번 새로운 일을 할 기회가 있었다. 구글 면접을 봤다가 마지막 파이널 면접 후 아쉽게 떨어졌고, 내부 인재 채용으로 웹플랫폼 개발팀으로 옮길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 위치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서 결국 현재 조직을 떠나지 않았다.</p>
<p>그리고 2개월이 지난 지금 그때를 돌이켜 보니, 결국 내 판단은 틀렸고 그 책임은 나 혼자 밖에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p>
<p>회사는 매년 커지고 있고, 계속 해서 유입되는 새로운 사람들, 특히 새로운 조직장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 현재 조직에서도 웹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해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 이미 자리 잡은 플랫폼, 인프라 개발 조직에 밀려 할 수 있는 것은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p>
<p>이제 와서 나에게 남아 있으라며 약속했던 것들을 왜 지키지 못하냐고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들에겐 그것을 줄 능력이 없었는데 내가 몰랐던 것일 뿐.</p>
<p>지금은 조용히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p>
<p>첫 직장은 내리막길에서 겨우 겨우 버티고 있었고, 두 번째 회사는 정상에 오른 기쁨도 잠시 새로운 동력원을 찾지 못해 그 힘을 잃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직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최고의 위치에 올라 있지만 이곳도 변하고 있다. 이곳에 있으면 아마 몇 년간은 단물을 뽑아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의 DNA가 남아 있는 것 같지는 않다.</p>
<p>아마 다음 직장은 좀 더 작고 빠른,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곳이 되지 않을까? 내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곳.</p>
<p>이 이야기와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작년에 아는 분의 부탁으로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이 일이 발목을 잡고 있다.</p>
<p>가끔 작은 웹 사이트를 만들면 매번 힘들고 짜증이 나지만, 혼자서 설계도 하고, 이것 저것 붙이기도 하면서 작은 배움과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흔쾌히 이 일을 하겠다고 했는데, 고객과의 여러 문제로 계속 일은 미뤄지고 이제야 이미 늦어진 일정 속에 개발만이 남은 상태가 되었다.</p>
<p>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ASP라는 구시대의 언어, 전혀 애자일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세스, 일은 개발이 아닌 노동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일, 이 일을 하기 위해선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을.</p>
<p>지금은 그런 때인가 보다. 내가 결정한 실수들을 책임져야 하고, 그리고 조용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때인가 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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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짐이 된 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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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Oct 2007 02:15:31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이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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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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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oogle Developer Night에 참가했다. 전세계 10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던 Google Developer Day 행사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Vinton Cerf를 포함한 엔지니어 중심의 유용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이 행사를 통해 기술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 시간이였다. 조원규 사장을 비롯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많은 엔지니어들을 이 자리를 통해 다시 만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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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어제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0/google-developer-night-2007.html">Google Developer Night</a>에 참가했다. 전세계 10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던 Google Developer Day 행사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a href="http://www.google.com/corporate/execs.html#vint">Vinton Cerf</a>를 포함한 엔지니어 중심의 유용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p>
<p>이 행사를 통해 기술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 시간이였다. 조원규 사장을 비롯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많은 엔지니어들을 이 자리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이런 만남은 약간의 굴욕감과 답답함을 가져왔다. 아마 구글 행사가 아닌 다른 컨퍼런스에서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개발자 대 개발자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불합격의 여파가 내 안에 남아 있는 것 같다. (물론 인터뷰어들도 약간의 미안함이랄까 어색함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p>
<p>사실 구글에 도전했다 실패한 이후로 내 삶 자체가 많이 급해졌던 것 같다. 내 인생 자체가 항상 어려운 도전을 하고 그 도전을 통과하면서 스스로를 인정하는 과정이 많았는데 가끔 이런 실패를 만났을 때 이를 극복하지 못 하면 삶 자체가 힘들어 지곤 한다.</p>
<p>좀 더 재미있고 진지하게 순간 순간을 보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지면서 오히려 순간을 놓치고 잡을 수 없는 이상만 추구하게 된다.</p>
<p>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왜 구글인지, 왜 NHN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아주 작은 차이가 결국은 결정적인 그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구글의 기술을 중시한다는 이미지, 개발자들의 개발자들을 위한 회사, 그리고 천국의 이미지들&#8230; 그리고 NHN의 깊은 계층 구조 또한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닐까? (NHN의 문제라기 보다 한국 기업의 성향이 아닐까? 물론 NHN은 훌륭한 회사고 다른 많은 회사들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래서 더 큰 기대를 하고 싶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p>
<p>앞으로는 구글 코리아 같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해 본다.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에 온 MountainView Engineer에게 물어보니 한국 개발자와 MountainView 개발자의 실력은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한국 개발자에게 선택의 기회가 생길 수 있고 또한 엔지니어 중심의 문화를 한국에 전파할 수 있게 앞으로 구글 코리아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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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준비중</title>
		<link>http://fantazic.com/archives/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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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Mar 2007 01:05:04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도전]]></category>
		<category><![CDATA[이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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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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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다.
성공할 수 있다는 보증은 누구도 해줄 수 없다. 나 자신도 아직 확신이 서지 않고 있다. 꼭 하고 싶기에 최대한 노력을 할 뿐 그 이상은 운에 맞겨야 할지도 모른다.
꼭 이번 도전에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나의 타이틀이 아니라 나의 노력, 나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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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요즘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다.</p>
<p>성공할 수 있다는 보증은 누구도 해줄 수 없다. 나 자신도 아직 확신이 서지 않고 있다. 꼭 하고 싶기에 최대한 노력을 할 뿐 그 이상은 운에 맞겨야 할지도 모른다.</p>
<p>꼭 이번 도전에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p>
<p>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나의 타이틀이 아니라 나의 노력, 나의 실력, 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의 선택을 통해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p>
<p>지금까지 짧은 경력 동안 3곳의 회사를 경험했다. 매번 새로운 도전이였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strong>항상 변화의 과정은 나에게 가장 큰 성장을 가져다 주었다</strong>. 최고의 환경에서 더 발전할 기회를 갖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경을 바꿔가거나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나가야 한다.</p>
<p>환경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항상 깨어있고 노력해야 한다.</p>
<p><strong><em>Do Your Best and Good Luck!</em></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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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으로 옮기기 &#8211; 또 한번의 이직</title>
		<link>http://fantazic.com/archives/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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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pr 2006 06:44:59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이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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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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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는 나날이였다.
이직준비, 가족의 수술, 간병, 아르바이트, 새로운 언어, 책들, 공부, 이사&#8230;.
결국 지금은 대부분의 큰 일들이 결정이 되고 이제는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친숙한 사람들 속에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게 되고, 회사에서는 낯선 위치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년 반 동안 이곳에서 배운 것도 많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는데, 그래서 놓고 가는 것들이 많다.
농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url="http://fantazic.com/archives/37" data-text="낯선 곳으로 옮기기 &#8211; 또 한번의 이직" data-count="horizontal" >Tweet</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js"></script>
</div>
<p>지난달부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는 나날이였다.<br />
<strong>이직준비</strong>, 가족의 <strong>수술</strong>, 간병, 아르바이트, 새로운 언어, 책들, <strong>공부</strong>, 이사&#8230;.</p>
<p>결국 지금은 대부분의 큰 일들이 결정이 되고 이제는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p>
<p><strong>친숙한 사람들 속에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게 되고, 회사에서는 낯선 위치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strong></p>
<p>1년 반 동안 이곳에서 배운 것도 많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는데, 그래서 놓고 가는 것들이 많다.<br />
<strong>농구</strong> 동아리, <strong>영어 </strong>교육, 왕관 도토리, 노트북, 만화책, <strong>옥상에서의 식사</strong>와 운동, <strong>팀플</strong>, 위닝, 스터디 그리고 좋은 사람들&#8230;.</p>
<p>가끔 싸이월드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 이곳에서 함께 한 시간은 결코 후회되지 않는다.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p>
<p>그리고 <strong>이제는 변화의 시기</strong>. 또 다시 새로운 곳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것이라 믿는다. 더 발전하고 내 삶의 목표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겠지.</p>
<p><strong>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조금 더 내 일에 집중하기,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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