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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담고 세상 넓히기 &#187; 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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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빛으로 넓은 세상을 비추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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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랭킹,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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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Sep 2010 02:16:37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Search & Ranking]]></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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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랭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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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 전이네요. Google Night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Google Software Engineer에 지원을 하고 약 1년간 길고 긴 면접을 봤었죠.
서류 지원 후 처음 연락이 오는데 3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고, 우여곡절 끝에 Final Test까지 7번의 면접 후 최종 테이블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었죠.
그 당시에 알고리즘과 데이터구조 그리고 C 언어를 공부하면서 검색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그 인연 때문일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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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벌써 3년 전이네요. Google Night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Google Software Engineer에 지원을 하고 약 1년간 길고 긴 면접을 봤었죠.</p>
<p>서류 지원 후 처음 연락이 오는데 3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고, 우여곡절 끝에 Final Test까지 7번의 면접 후 최종 테이블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었죠.</p>
<p>그 당시에 알고리즘과 데이터구조 그리고 C 언어를 공부하면서 검색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그 인연 때문일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검색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p>
<p>인연이라는 것, 배움의 과정을 돌이켜 보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p>
<p>제주가 좋아 Daum으로 이직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2년 동안 Daum view 개발을 담당하면서 사용자 추천을 기반으로 좋은 글을 찾아주는 열린편집 알고리즘을 발전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Lucene 검색엔진을 사용해서 열린편집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좋은 글을 꾸준히 생산하는 것을 기준으로 view 블로거 랭킹도 만들고 특허 출헌도 했습니다.</p>
<p>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활동을 잘 분석할 수 있다면 이 정보를 검색 랭킹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올해 6월부터 view와 검색, 두 팀에 겸직으로 있으면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었죠. 그리고 10월부터는 완전히 팀을 이동해서 검색 랭킹과 검색 품질 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p>
<p>지금까지 여러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개발 경험을 했지만 검색, 그 중에서도 검색 품질은 성격이 많이 다르더군요. 가장 큰 차이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 몇 줄의 랭킹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고민을 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이를 평가하고, 관련 논문을 검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저와는 경력이 많이 달라서 개발자라기 보다는 연구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먼저 생소한 용어들과 지식을 익혀야 했고 위키피디아로 선형대수를 공부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죠. 지금은 IR 스터디도 하고 세미나도 참석하면서 조금은 이쪽 세계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p>
<p>과연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중심이 된 검색, 각자의 관심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검색 랭킹을 언제쯤 만들 수 있을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람들의 행위와 생각과 관계를 통해 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찾는 방법은 제가 아니여도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발전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Daum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할 생각입니다.</p>
<p>앞으로 검색과 랭킹에 대해 제 생각과 좋은 정보들을 이곳에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앞으로 몇 년, 또 다른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 같아 즐겁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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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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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Apr 2010 14:29:29 +0000</pubDate>
		<dc:creator>따지크</dc:creator>
				<category><![CDATA[깨달음으로 가는 길]]></category>
		<category><![CDATA[Daum vie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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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랭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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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팀이 바뀌고, 팀내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거나 팀을 옮기고,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다시 팀에 들어 오면서 서비스 개편보다는 서비스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안정화를 우선 진행했고, 그동안 준비해 오던 것들을 구체적인 전략안으로 정리하고 이를 여러 팀에 공유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금까지의 Daum view가 메타 블로그 서비스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영역의 더 많은 콘텐츠를 수집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display:block;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
<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url="http://fantazic.com/archives/486" data-text="최근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들" data-count="horizontal" >Tweet</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js"></script>
</div>
<p>올해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팀이 바뀌고, 팀내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거나 팀을 옮기고,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다시 팀에 들어 오면서 서비스 개편보다는 서비스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안정화를 우선 진행했고, 그동안 준비해 오던 것들을 구체적인 전략안으로 정리하고 이를 여러 팀에 공유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p>
<p>지금까지의 Daum view가 메타 블로그 서비스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영역의 더 많은 콘텐츠를 수집하고 이를 더 정교하게 평가해서 Daum 내외부의 다양한 곳에 유통시키는 오픈 플랫폼으로 발전될 것이다. 이미 새로운 광고 영역도 개척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view의 사용자 추천이 검색 랭킹에도 반영되고 view 자체가 포털을 대체하는 정보 유통 플랫폼이 되었으면 한다.</p>
<p>앞으로 내 역할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가 집중하고 노력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이면 앞으로 몇년간 재미있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p>
<p>사실 이런 변화를 가져오고 전략을 실현하려면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당장 같이 일할 사람이 필요한 상태이다. 아마 곧 제주에서 같이 일할 사람을 찾아 보게 될 것 같은데 좋은 분과 같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p>
<p>게임을 안하게 되었고, 농구도 좀 줄었고, 사진도 다시 찍기 시작했고&#8230; 왠지 변화가 많은 2010년이 지나면 나는 또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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