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구글 나이트에 참가하면서 시작됐던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지금까지 못해봤던 경험들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회사일에 어느 정도는 충실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겠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항상 시간을 소중히 해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그리고 지금 NHN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개발실에서는 열정적인 자바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찾는 분들, 저와 같이 일해보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인생에 실패는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삶에 충실하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기회를 만들어가야죠. 저도 좀 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고 다시 기운 내야겠네요. 그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16 Comments
아쉬우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최근에 NHN이 추천제도가.. 많이 바뀌었나 보더군요..
동철씨가 추천해줬는데. 아직 면접도 못 보고 있습니다. ^^
ㅎㅎ. 계신 부서는 면접을 볼수 있을까요.??
예. 아마 바로 면접이 잡힐겁니다. 이미 온라인 접수했나요??
메일이나 메신져로 연락주세요.
아쉬우겠어요. 끝을 봤을 때가 정말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미래란 언제나 현재보다 더 많은 기회를 주니까요~
우리 회사로서는 -ㅁ- 엄청 다행이잖아요 ㅋㅋㅋ
언제든 기회는 있는 거니깐… 잘하시니깐.. -_- 쿠쿠.. 그때까진 함께~~
그나저나 그 팀에서 사람뽑는다라…….. -_- 우우우…………
여름철 땀 뻘뻘 흘리며, 시험 준비하시느라
휴가도 다 물리치고 고생 하셨습니다.ㅜ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많은 경험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또 ,
힘있게 도전정신을 가지고 창조의 에너지를 가동 시키기 바랍니다.
잠시 몸을 푸시고서,,,,
아침저녁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뒷발을 반보 물리쳤다고 생각하시고,
그동안 회사일 가운데 짬 냈던 시간을 잘 회향 하시길 바랍니다.
가을냄새가 풍겨 올 때,
반납한 휴가를 챙겨서,
화개골짜기에서 한번만날수 있을지….J
고변호사 말처럼 의미없는 노력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노력하는 따지크님이 멋져 보이기만 합니다.
화이팅!! ^^*
성게군// 농구 동호회 총무도 한동안 더 해야겠군요. 개발자로 더 노력해야죠.
정봉스님// 고맙습니다. 가을에 한 번 내려가도록 할께요. 게이트하우스도 보고 싶구요.
올…많이 아쉽네요.
아는 분 중에 구글리가 나올 걸로 저도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뭐, 근데…따지끄님의 실패가 아니라 구글의 실수 아니겠습니까…
또 다른 발전의 계기로 삼으시길…^-^)m 아자!
그나저나 소개해주신 programming pearls 책은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잼난다기보다는 머리에 쥐납디다 -_-;
그래도 이 책 덕분에…
MS나 구글 interview에 나왔다는
“전 세계 피아노 수리공 수는 몇 명일까” 같은 문제가
뜬금없는 넌센스 퀴즈가 아니라
얼마나 논리적으로 추정치를 산정할 수 있는가를 보는…
그런 문제라는 걸 알게 됐네요.
참, 웹 서핑하다 어떤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답변한 걸 봤는데 죽이더군요.
“피아노보단 적겠지…” ㅋㅋ
그럼, 건승하시고…가끔씩 잼나는 퀴즈나 같이 풀어요.
제가 가장 아쉽겠죠. 바로는 안되고 1년 정도 후에 다시 지원해도 된다고 하네요.
제 주위에도 구글에 관심 있는 분이 있는데, 같이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수학, 알고리즘, 대용량 처리 등등 같이 고민해 보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은데요.
미국에서는 구글에 가고 싶다는 일념에 모든 포지션에 다 지원하는 거의 스토킹 수준의 사람도 있고 구글러가 되고 싶어서 결국 구글 요리사가 된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부터 한식,양식,일식 학원이나 ^^ 다녀볼까.
준비하느라 수고많았어여
새로운곳에서 도전하는것과 준비하는것 늘신선하고 자극이 되는일같네요.
늘 같은 일상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것은 즐거운일입니다.
고양이아빠 화이팅~
와~ 스팸 필터에 답글이 걸려있었네요.
찬욱// 고맙습니다.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매니져보다는 역시 개발이죠~ 개발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MAX//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자체도 중요한건가요? 하지만 인터뷰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 보니 제가 어떤게 부족했는지 알겠네요. 좀 더 충실히 준비할 수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더 아쉽습니다.
까우// 한식, 양식, 일식 학원?? 발전하는데는 자극이 필요한 것 같아. 이직도 자극이 되고, 컨퍼런스, 한권의 책. 이런 것들이 다 자극이 될 수 있지. 땡큐~
아쉽네. 내 아는 사람 중에 구글러가 생길 줄 알았더니..
뭐 인생은 도전 아니겠어요?
한 곳에 정체돼 있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그 자체가 소중한 경험으로 쌓일 테니..
힘내고, 어여 추스리고 다시금 열심히 도전해 보길..^^
nhn에 기획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ㅎㅎ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어요..
ㅎㅎ 제가 하는 업무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라 아는 기획자가 거의 없네요.
기획 중심 회사는 SK Comms가 더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웹 서치 중에 들어왔는데 제가 알고있는 분이시네요.^^
저 팀플 작업할 때 잠깐 3개월쯤 일하다 학업문제로 퇴사했던.. 기억하실런지..
nhn으로 가셨군요.. 열정적으로 만드신 팀플 서비스가 종료되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드디어(?) 졸업을 하게되면서 구직을 하는중에 nhn은 아니고
nhn서비스에 입사 원서를 넣었습니다. 같은 회사인줄 알았는데 틀리더군요. ^^;;
웹 서핑중에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서비스 개발해주세요.
ㅋㅋ
와우~ 안녕하세요. 기억하죠~ 졸업했군요. 잘 지내나요?
NS 지원했으면 제가 아는 쪽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메일로 한번 연락주세요. 한 번 알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