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OOPSLA에 참가하고 왔다. 작년에 AOP, Agile, Ultra Lage System이 주요 주제였다면 올해는 DSL, SOA, SilverBullet 등을 주로 다뤘고, 2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만날 수 있었다.
올해는 DesignFest와 OSS 관련 워크샵에 참가했고 작년보다는 좀 더 충실하게 컨퍼런스를 즐길 수 있었다. OOPSLA를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는 하나씩 정리해서 다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밴쿠버와 몬트리올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고 틈틈이 가까운 곳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한국과 달리 너무나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살고 있는 모습이였다. 유럽인, 아시아인, 아랍인, 아프리카인 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모습이 새로웠다.
내년 OOPSLA는 Nashville에서 열린다. 내년도 참가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3 Comments
좋은 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찬욱님 블로그에 가보니 ‘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책을 소개했네요. Agile은 대규모 프로젝트나 큰 회사에는 적용하기 힘들지만, 제조업에 바탕을 둔 린 개발방법론은 Agile의 이런 단점을 극복/보완할 수 있다고 OOPSLA에서 얘기 되더군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그렇군요. OOPLSA에도 저 책 얘기가 나왔군요^^. 저도 요즘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모델에 대해 고민 중이에요.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면 더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 말씀 들으니 정리해서 올려주실 글이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