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지붕 작업은 오픈 천정이기 때문에 이중 지붕으로 작업을 했다.
별채 지붕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오픈 천정 – 천정이 3m 이상으로 높으면 창의력이 높아진다고 해서 별채는 오픈 천정으로 했다. ㅎㅎ
2. 지붕 경사각이 낮다. – 지붕이 너무 높을 필요는 없어서 약 30도의 각도로 지붕을 올렸다. 게이블(박공) 지붕인 경우 지붕각이 가파를 수록 바람에 피해를 입기 쉽다는 점도 고려가 됐다.
3. 칼라타이는 오픈되는 점을 고려해서 튼튼한 것보다 보기 예쁜 형태를 중시했다.
4. 빗물받이는 한쪽만 설치해서 빗물을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붕 공사 순서는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순서만 정리해보았다.
1. 마룻대 (한옥의 대들보)는 2×6로 준비하고, 서까래는 2×4로 준비해서 미리 지붕각에 맞게 재단한다.
2. 마룻대 위치를 잡고 서까래로 고정시켜준다.
3. 칼라타이로 서까래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보통 칼라타이를 이중으로 하거나 서까래 옆면에 고정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내부에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잡아주는 힘은 조금 약하더라도 노출면이 예쁜 형태를 선택했다.
4. 서까래 위에 삼나무 루바로 1차 지붕을 마감한다. 루바는 내부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내부쪽에 예쁜면이 오도록 한다. 삼나무 루바는 중국산으로 육지에서 주문했다.
5. 이때 천장 전기작업도 같이 진행했다. 오픈 천정이기 때문에 천정등이 위치할 곳에 미리 전기선을 빼줘야 한다.
6. 루바 위에 은박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각재를 대서 고정시켜준다.
7. 2차로 OSB 합판을 각재에 맞춰서 붙여준다.
8. 처마돌림을 해준다.
9. 루핑펠트로 덮어준다. 루핑펠트는 방수역할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수시트와는 다른 제품이다.
10. 삼나무 너와로 지붕을 마지막으로 덮어준다. 삼나무 너와는 제주 제재소에서 주문했다.
11. 용마루를 올려준다. (용마루는 아직도 마무리가 완전히 되지는 못한 상태다.)
서까래 올리기 시작
양쪽 서까래가 마룻대를 지지해준다.
서까래와 벽체가 벌어지는 것을 잡아주는 칼라타이
오픈 천장이기 때문에 1차는 삼나무 루바로 마감
루바 위에 단열재를 깔고 각재를 달아준다.
각재 위에 OSB 판자로 다시 덮어준다.
마지막에 삼나무 너와로 지붕을 마무리한다.
용마루까지 모두 완성된 지붕의 모습
별채 집짓기 3 – 지붕
별채 지붕 작업은 오픈 천정이기 때문에 이중 지붕으로 작업을 했다.
별채 지붕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오픈 천정 – 천정이 3m 이상으로 높으면 창의력이 높아진다고 해서 별채는 오픈 천정으로 했다. ㅎㅎ
2. 지붕 경사각이 낮다. – 지붕이 너무 높을 필요는 없어서 약 30도의 각도로 지붕을 올렸다. 게이블(박공) 지붕인 경우 지붕각이 가파를 수록 바람에 피해를 입기 쉽다는 점도 고려가 됐다.
3. 칼라타이는 오픈되는 점을 고려해서 튼튼한 것보다 보기 예쁜 형태를 중시했다.
4. 빗물받이는 한쪽만 설치해서 빗물을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붕 공사 순서는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순서만 정리해보았다.
1. 마룻대 (한옥의 대들보)는 2×6로 준비하고, 서까래는 2×4로 준비해서 미리 지붕각에 맞게 재단한다.
2. 마룻대 위치를 잡고 서까래로 고정시켜준다.
3. 칼라타이로 서까래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보통 칼라타이를 이중으로 하거나 서까래 옆면에 고정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내부에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잡아주는 힘은 조금 약하더라도 노출면이 예쁜 형태를 선택했다.
4. 서까래 위에 삼나무 루바로 1차 지붕을 마감한다. 루바는 내부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내부쪽에 예쁜면이 오도록 한다. 삼나무 루바는 중국산으로 육지에서 주문했다.
5. 이때 천장 전기작업도 같이 진행했다. 오픈 천정이기 때문에 천정등이 위치할 곳에 미리 전기선을 빼줘야 한다.
6. 루바 위에 은박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각재를 대서 고정시켜준다.
7. 2차로 OSB 합판을 각재에 맞춰서 붙여준다.
8. 처마돌림을 해준다.
9. 루핑펠트로 덮어준다. 루핑펠트는 방수역할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수시트와는 다른 제품이다.
10. 삼나무 너와로 지붕을 마지막으로 덮어준다. 삼나무 너와는 제주 제재소에서 주문했다.
11. 용마루를 올려준다. (용마루는 아직도 마무리가 완전히 되지는 못한 상태다.)
서까래 올리기 시작
양쪽 서까래가 마룻대를 지지해준다.
서까래와 벽체가 벌어지는 것을 잡아주는 칼라타이
오픈 천장이기 때문에 1차는 삼나무 루바로 마감
루바 위에 단열재를 깔고 각재를 달아준다.
각재 위에 OSB 판자로 다시 덮어준다.
마지막에 삼나무 너와로 지붕을 마무리한다.
용마루까지 모두 완성된 지붕의 모습